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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구름다리' 사업 중단, 원전 재검토 촉구

박재형 기자 입력 2017-07-10 16:08:06 조회수 2

대구경실련과 대구참여연대는
대구시가 추진중인 '팔공산 구름다리' 사업을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40억 원이 투입된
충북 증평군 '명상구름다리'와 비교해도
팔공산 해발 917미터의 낙타봉에
140억 원을 들여 구름다리를 조성하는 것은
예산 낭비라고 비난했습니다.

또 팔공산 구름다리 설치가
대구시 공원위원회의 심의는 물론,
자문조차 받지 않고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했다며 절차상 하자를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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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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