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을 맞아
경북지역 주요 피서지에
쓰레기 관리대책이 추진됩니다.
경상북도는
오는 13일까지 사전 대비기간으로 정해
해수욕장과 계곡 등 각 피서지별로
쓰레기 분리배출 용기 등을 설치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홍보활동을 펼칩니다.
이후 다음달 20일까지는 중점관리기간으로
청소 인력과 장비를 늘리고
시·군별로 쓰레기 무단투기와 소각 등
불법행위 단속반을 운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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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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