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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해수부장관.."영일만 신항 챙기겠다"

이규설 기자 입력 2017-07-08 17:58:50 조회수 1

◀ANC▶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이 오늘 (8일)
대구 경북의 유일한 컨테이너 항인
'포항 영일만 신항'을 찾아
영일만항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규설 기잡니다.

◀END▶
◀VCR▶

영일만 신항은
지난 2009년 개항이후 물동량이 부족해
현재 자본 잠식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INT▶이상우 대표/포항 영일만신항
1033
"개항이후 지금까지 적자를 면치 못했습니다"

이미 심각한 상황에 이른 영일만 신항의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김영춘 해수부장관이
직접 포항을 찾았습니다.

김 장관은 영일만항의 문제점을 알고 있다며
앞으로 관련 현안을 하나하나 챙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특히 영일만항 인입철도의 조기 완공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INT▶김영춘/해양수산부 장관
1432 "국토부 일이기는 합니다만 저희들도
계속 예정대로 조속히 완공될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를 하고 요청을 하겠습니다"

김 장관은 또 항만 활성화를 위해서는
포항시와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물동량 유치가
중요하고 강조하면서,

2020년 국제여객터미널 완공이
영일만항 활성화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INT▶김영춘/해양수산부 장관
1444 "2020년까지 국제 여객 터미널을 새로 만드 는데 그렇게 해서 사람이 자꾸 왔다갔다 하면 영일만 신항에도 큰 배후효과가 생기지 않을
까(생각합니다)사람이 왔다갔다 해야 거기서 경제활동 기업활동도 왕성해지고 그런 거니까"

포항 영일만 신항은 대구·경북 수출물량을
부산항에 빼앗긴데다 포항 철강경기 침체와
쌍용자동차의 러시아 수출 중단 등의 영향으로
물동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스탠덥)새 정부의 관심과 지원속에 위기에 처한 포항영일만 신항이 반전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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