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대구FC가 내일 저녁 7시
인천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19라운드를 펼칩니다.
최근 5경기에서 3무 2패로
리그 11위까지 떨어진 대구FC는
10위 인천을 상대로
부상에서 복귀한 에반드로와 박태홍을
모두 출전시키는 총력전을 펼쳐
10위 자리 탈환에 나섭니다.
한편, 대구는 역대 인천전에서
7승 12무 12패로 부진한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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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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