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새벽부터 경북 동해안에 짙은
바다안개가 끼면서 포항-울릉, 후포-울릉간
여객선 운항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END▶
특히 포항에서 오전 9시 50분에
울릉도로 출항하려던 선플라워호는
해무가 걷히길 기다리다
낮 12시가 넘어 결항 결정을 내리면서
일부 승객들이 선사에 항의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기상청은 동해안의 해무가 내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하고 있어
여객선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은 여객 선사에
여객선 출항 여부를 미리 확인하시는게
좋겠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