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만평]솜방망이 처벌에 공직기강 무너져

도성진 기자 입력 2017-07-06 16:31:21 조회수 1

지난해 대구 엑스코 매출조작 비리에서부터
시립희망원 사태, 최근에는 대구시 국장의
아들 특혜 채용 의혹 등 잇단 비리가
터져 나오고 있지만
대구시 감사실이 제식구 감싸기로 일관하면서 처벌은 커녕 오히려 면죄부만
주고 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대구시의회 오철환 의원,
"솜방망이 처벌로 그 순간은 쉽게 넘어가겠지만
멀게 보면 조직을 해치는 결과를 가져오죠.
범법행위를 해도 윗사람한테 잘 보이면
살아남을 수 있다는 기대를 주게 되면
공직 기강이 무너지게 됩니다."라며
감사실이 제 기능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네~~ 신상필벌의 원칙이 무너진 곳에
비리가 싹 트는 건 당연한 이치겠지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