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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권력형 '갑질' 성추행

박재형 기자 입력 2017-07-06 17:48:21 조회수 2

대구의 한 은행 초급 간부들이
여직원들을 상습적으로
성희롱하거나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해당 여성들은 직장내 불이익이 가장 무서운
비정규직이었다지 뭡니까요?

대구여성회 남은주 회장,(여성)
"비정규직 여성들이 계약 만료를 앞둔 시점에
이 같은 성희롱, 성추행 사건들이
많이 발생하거든요. 단순히 개인 간의
성적인 문제가 아니라, 권력에 의한
전형적인 갑질 성추행입니다."라며 전수조사를 통해 추가 피해 여부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네에,성희롱이나 성추행을 단순히
개인의 일탈로만 보는 사회 분위기가
사라지지 않는 한 여성들의 억울한 피해는
계속 이어질 수 밖에 없다 이 말씀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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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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