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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사과유통공사 임직원들의 비위 의혹을
수사중인 경찰이 한동수 청송군수의
사무실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경찰은 유통공사 임직원과 한 군수 사이에
수상한 돈 흐름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홍석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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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가
한동수 청송군수의 집무실을
전격 압수수색했습니다.
오전부터 3시간 넘게 진행된 압수수색에서
경찰은, 한 군수 컴퓨터의 하드 디스크를
복사하고 책상 속 서류와 메모를 가져갔습니다.
(C/G)경찰은 "청송사과유통공사 임직원과
한동수 청송군수 사이에 수상한 돈 흐름이
보여 확인중"이라고, 압수수색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앞서 청송군 감사에서 억 대의
운영비 부당집행이 적발된 청송사과유통공사는,
지난 넉달 동안 경찰의 강도 높은 수사를
받아 왔습니다.
경찰은 공사 임직원들의 금융거래 내역을
들여다보던 도중, 한 군수 쪽으로
출처가 의심되는 돈이 흘러간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압수물을 토대로 사과유통공사
관계자에 대한 보강조사를 한 뒤, 조만간
한동수 군수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할
계획입니다. MBC 뉴스 홍석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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