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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병 끝 사망한 딸 위해 1억원 기부한 아버지

도성진 기자 입력 2017-06-30 09:11:02 조회수 1

칠곡에 사는 50대 아버지가 투병생활 끝에
세상을 떠난 딸의 이름으로
1억원을 기부했습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지난 2008년 백혈병 판정을 받고
오랜 투병생활 끝에 지난 5월 사망한
17살 故 방다희 양의 아버지 방규열 씨가
백혈병에 걸린 아이들을 돕고 싶다며
3년 안에 1억 원을 기부하는 약정을 했습니다.

방 양은 경북 아너 소사이어티 68호 회원과
칠곡군 1호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고,
기부금은 경북도내 난치병 환아들의
치료비로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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