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은 입원환자의 안전과 감염 예방을
위해 내일부터 보호자 1명을 제외하고는
면회시간외에는 병문안객 출입을
통제하기로 했습니다.
면회시간은 평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한차례,
주말과 휴일은 오전 10시와 정오 사이,
오후 6시부터 8시 사이 두차례 허용됩니다.
경북대병원은 메르스 사태 등을 막고
안전한 병문안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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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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