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독립운동기념관 개관식이
오늘 오후 2시 안동시 임하면에서
열렸습니다.
6년 간의 공사를 거쳐 준공된 기념관은
5만 7천여 제곱미터의 터에
전시관과 연수원, 신흥무관학교 체험장 등이
조성됐습니다.
경상북도 독립운동기념관은
기존의 안동 독립운동기념관을 확대 승격해,
경북의 독립운동사를 발굴하고
호국정신을 높일 목적으로 건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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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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