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복지시민연합은 성명을 내고
대구시 산하기관의 국공립어린이집 2곳이
잇따라 폐원한 것은
대구시 보육정책의 '부재' 때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에 따르면
여성회관 국공립어린이집은
지난 2001년 2월 문을 연 이후
'종일반' 어린이집을 단 한 번도 운영한
적이 없었고,
동부여성문화회관 어린이집은
지난 2012년부터 종일반 운영을 하지 않는 등
부실 운영돼 왔습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이들 국공립어린이집의 폐원은
부실운영과 보육정책의 부재가 원인이라며
관련 대책을 마련하지 않은 대구시가
해명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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