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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감영 복원공사..대규모 비리 드러나

도성진 기자 입력 2017-06-28 10:03:57 조회수 1

대구문화방송이 집중보도한
'경상감영 복원공사 비리 의혹'과 관련해
대구시가 감사한 결과
모두 16건의 지적사항을 적발해
공무원 4명을 징계하고
천 300만 원을 회수 조치했습니다.

사업비 6억원이 들어간 경상감영 복원공사는
설계도면과 달리 일부 시설물이
설치되지 않았고,
마루와 벽면에서 많은 하자가 발생했지만
하자 검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문화재 돌봄사업'을 맡은 민간단체는
보조금을 허위 정산하거나
예산을 다른 목적으로 사용한 사실이
적발됐고, 대표 허모 씨가 사업 예산으로
리스한 공용차를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것이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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