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선산봉항시장에
청년몰과 이마트 노브랜드 상생스토어가
문을 열었습니다.
구미시와 이마트에 따르면
24년 간 빈 점포로 방치돼 있던
선산 봉황시장 내
천 600여 제곱미터의 공간에
17개의 청년몰과 이마트 노브랜드 마트,
고객쉼터 등을 조성됐습니다.
청년몰과 이마트 노브랜드 마트는
침체된 상권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상인회가 먼저 요청한 것으로,
전통시장과 중복되는 상품을 판매하지 않으면서
상생해 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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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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