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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MBC 대표 SNS, 탐구생활에 올라온
이슈를 솔직한 반응과 함께
풀어보는 <탐구생활M+(엠플러스)> 입니다.
지난주에는 경산의 낮기온이 사람 체온보다
높은 37.5도까지 올랐는데요.
한달이나 일찍 온 폭염 탓에 SNS에서도
더위 소식이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첫 번째 키워드는
<#도심 한복판의 달걀후라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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뙤약볕이 쏟아지는 대구 도심
6월에 벌써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뜨거운 한주였습니다.
이제는 대구 더위를 표현한 대구-아프리카
대프리카라는 말도
전국에서 알 정도인데요.
그래서 일까요? 대구의 한 백화점 앞에는
대구 더위의 위력을 표현한 구조물이
설치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누리꾼들도 뉴스로 보던 아스팔트 달걀후라이,
녹아내린 라바콘 등 그림만 봐도
덥다는 반응이였는데요.
계속되는 폭염에 가뭄까지..
농민들은 기우제까지 지낼 정도인데요.
비다운 비가 내려 더위도 식히고
농민들의 걱정도 덜어줬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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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속이 아니라 물 밖에서도
익사 사고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키워드는 <#물 밖에서도 익사?>입니다.
얼마전 미국의 4살 소년이 물놀이를 다녀온 뒤
'마른 익사'로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마른 익사'란 기도를 통해 폐로 흘러든 물이
염증과 경련을 일으켜 발생하는 사고인데
시간이 지난뒤 증세가 나타나기도 하고
몸살이나 배탈과 비슷해 분간이
어렵다고 합니다.
특히 물에 빠졌거나 물놀이 중
물을 많이 먹었을 경우에는
이틀 정도 관찰이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누리꾼들도 "이런 것도 있었나? 알고 있어야 할 듯..""익사할 뻔한 것을 면했다고 안심하면 안되겠네.." 등의 반응이였는데요,
주로 4세 이하 어린이들에게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성인이라도 평소 폐가 약하면
위험할 수도 있다고 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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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과 달기약수터 백숙이 유명한 청송에
폐교를 문화 놀이터로 변화시킨 곳이 있습니다.
마지막 키워드 <#장난끼공화국> 입니다.
겉모습이 초등학교가 아닌 전통 가옥으로
리모델링한 것이 무척 인상적인데요.
이곳 장난끼 공화국은 예술인들과 지역민들이
폐교를 재단장해 다양한 체험교육과
쉼터를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실내에는 여러 작품들이 진열 전시 되어 있고
야외광장에는 작은 연못과 도서관
다양한 조형작품들과 체험 시설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내가 다녔던 모교가
이렇게 예쁜 곳으로 바뀌었어요.
당장 가고 싶다. 등 가고 싶은 여행 추천지로 꼽은 분들이 많았는데요.
볼거리와 즐길 거리 뿐 아니라
청송의 백숙 까지 맛보면서
이번 여름은 청송에서 즐겨보시는 거 어떨까요.
지금까지 탐구생활 M플러스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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