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어업기술센터는
해파리 출현율이 증가됨에 따라
어업인 피해 예방을 위해
모니터링을 확대ㆍ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어업기술센터는,
지난달초 영덕 축산항 근해에서
보름달물해파리가 발견된 이후
경주시 감포읍과 울진군, 포항시 구룡포읍
해역으로 해파리 출현 범위가 확대되고
자주 보인다며 대비태세를 갖추기로 했습니다.
보름달물해파리는 5월부터 8월 사이
연안에 대량 출현하며
독성은 약하나 무리져 다니는 경향이 있어
어망파손, 조업지연 등 피해를 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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