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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체불 나몰라라 해외여행 다닌 사업주 구속

박재형 기자 입력 2017-06-24 15:24:50 조회수 2

대구서부고용노동지청은
근로자 8명의 임금과 퇴직금 등
1억 5천여만 원을 체불한 혐의로
경북지역의 플라스틱 원자재 제조업체
사업주 47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경영악화로 임금을 지급하지 못하면서도
허위 임대차계약서를 작성하는 방법으로
고의적으로 납품대금 1억 4천 만원을 빼돌려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A씨는 임금체불을 해결하지 않고
잠적한 상황에서 맛집 블로거로 활동하며
해외여행까지 다녀온 곳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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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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