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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철 휴가를 앞두고
어디로 떠날까,
미리 계획 세우시는분들 많으실텐데요.
얼마전 문을 연 영덕 고래불 야영장이
상주-영덕 고속도로 개통 효과와 함께
벌써부터 피서객들로 북적거린다 합니다.
박상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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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반, 텐트 반이라해도 과장이 아닐 정도로
야영객이 북적입니다.
폴대를 끼워 텐트를 세우고
그늘막과 취사시설까지 설치하고 나면,
웬만한 리조트 부럽지 않은
나만의 공간이 완성됩니다.
휴가비도 아끼고
아이들에게는 좋은 체험의 기회가 돼
야영 피서는 일석이조입니다.
◀INT▶이재현/경북 예천군
"(캠핑 다니려면) 그늘이 뭐니뭐니해도
최고거든요. 다른 야영장 많이 다녀봐도
참 이렇게 그늘이 잘있는 야영장은 없는 것
같습니다. 참 좋습니다."
동해안을 바라보는 이국적인 모습의 카라반은
에어컨과 냉장고, 조리기구 뿐만 아니라,
바비큐 그릴까지 갖춰져 있어
누구나 쉽고 편하게 야영이 가능합니다.
◀INT▶주성종/대구 수성구
"(카라반) 좀 예약하기 힘들었지만 지금 와서
보니 시설은 대단히 만족스럽고, 좋은 추억
만들고 갈 것 같습니다."
영덕군 고래불 야영장은
고래불해수욕장 내에 야영장 148동,
조형전망대, 샤워장과 취사장을 갖췄으며,
바닥 분수대와 물놀이장도 준비를 마쳤습니다.
(S/U)이곳은 해변과 솔숲 등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다양한 캠핑사이트를 갖춰
최근 새롭게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그중 동물형 카라반은 예약 경쟁이
가장 치열합니다.
입소문을 타면서 고래불 야영장은
개장 한 달 만에 4천여 명이 다녀갔고,
이용료 수입은 6천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영덕군은 전국 각지에서 야영객이 몰려
인근 지역 상권까지 활기를 띄고 있다며,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시설정비에 만전을 기하겠단 계획입니다.
MBC뉴스 박상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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