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오는 9월 열리는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
기본프로그램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축전추진위원회가 선정한
올해 주요 프로그램은
지난해 인기가 많았던
55일 간의 낙동강 전투 체험를 비롯해
지뢰탐지체험, 밀리터리 카페 등으로
정해졌습니다.
특히 올해는 육군 제2작전사령부가 따로 열었던
낙동강 전투 전승 행사를 함께 열어
호국평화축제 행사장과 전시,체험공간이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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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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