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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 장기화...경북 200여 ha 피해 발생

이정희 기자 입력 2017-06-23 11:09:59 조회수 1

고온에 가뭄이 장기화되면서 경북에도
농작물 피해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난주까지 큰 피해가 없었던 경북지역은
이번 주 들면서 논 시듦 141ha,
밭작물은 75ha에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주말 소나기 외에는 당분간 큰 비가
없을 것으로 보여 가뭄 피해가 급속히 늘어날 걸로 우려됩니다.

경상북도는 긴급 용수개발비 52억 원을 지원해
4천여 ha에 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오늘 오후에는 김관용 경북지사가
의성 가뭄 현장을 점검합니다(했습니다.)

올 들어 현재까지 강수량은 178mm로
평년의 49% 수준이지만 경북의 저수율은
평년의 82% 수준으로 비교적 양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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