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미래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철도차량산업을 선점하기 위해
오늘 오후 경산시를 비롯해
한국철도연구원,현대로템, 상신브레이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또, 경북지역 특화산업인
자동차부품, 소재 분야와 융합한
철도차량 부품 기술개발과
기업 지원을 위한 산학연 전문가 40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도 출범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한태연 hanty@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