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는 9월 8일까지를
'도민안전 100일 특별대책'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폭염과 가뭄, 풍수해, 감염병 등
재난안전 관리에 총력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7월과 8월을
'여름 휴가철 안전위협요소 집중신고 기간'으로 운영하고 야영장과 유원지, 수련시설 등
200곳의 안전관리 실태점검에 나섭니다.
가뭄 상황도 상시 모티터링하고
용수원을 개발하는 한편,
폭염에 대비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집중관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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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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