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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연쇄이동 많을 듯.. 기초의회는 새바람?

정동원 기자 입력 2017-06-22 16:56:38 조회수 1

◀ANC▶
내년 지방선거는 경북도의원과 공무원들의
단체장 도전이 유난히 많다는 게 특징입니다.

또 지방의회, 특히 기초의회에서는
기존 자유한국당 독주 체제에 변화가
있을 거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정동원 기자입니다.
◀END▶

현재 거론되고 있는 단체장 도전
도 공무원은 8명 정도입니다.

김장주, 우병윤 양 부지사를 비롯해
권영길 복지건강국장, 윤위영, 박홍렬,
오도창 부군수, 이병환 의회사무처장,
김상동 경북체육회 사무처장입니다.

도의원 역시 전체 60명 중 12명이나
단체장 자리에 눈독을 들이고 있습니다.

선거가 임박할수록 상당부분 정리될 가능성도
있지만 유난히 많습니다.

3선 제한에 걸린 단체장이 많은데다
도의원들의 존재감 또한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이에 따라 단체장, 도의원, 시.군의원 간
연쇄 이동이 더욱 많아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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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특히 기초의회에서는
비 새누리당 의원이 얼마나 될지가 관심입니다.

제일 많은 득표를 받은 후보자가 당선되는
소선거구제가 아니라 한 선거구에 두 명 이상을
뽑는 중선거구제이다 보니,

보수당이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으로 갈라지고
민주당도 집권을 한 만큼
지금까지의 자유한국당 대 무소속 구도가 아닌
다자 구도가 펼쳐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민주당은 자유한국당 약세를 틈타
대구.경북 모든 선거구에 후보를 내기로 하고
젊은 유권자가 많은 구미 경산 경주 포항
안동을 중심으로 선전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INT▶김현권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기초의원 최소한 절반 이상은 당선시킨다 이런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가능하다고 봐요."

한편 도청이전으로 인구가 늘어난
예천군 호명면이 포함된 기초의원 지역구는
선거구 개편도 점쳐지지만 나머지 경북 지역의
선거구 개편은 불거지지 않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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