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지방분권협의회는
오늘 오후 2시 북구청소년회관을 시작으로
대구시 8개 구·군을 돌며
찾아가는 분권토크를 개최합니다.
분권토크는 마술과 통기타 공연,
자연스러운 대화 등으로
새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지방분권 개헌 등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지방분권운동을
전국에서 제일 먼저 시작한 대구는
광역과 모든 기초자치단체에서
지방분권 조례 제정을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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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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