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는
오늘 36개 지역 기업 대표들이 모인 가운데
'원글로벌퓨쳐스클럽' 창립 총회를
열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업체가 참여하는
'원글로벌퓨처스클럽'은
정부의 수출 저변확대 정책에 부응하고
내수기업 대표들의 상호교류와 세미나 등을
통해 수출기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창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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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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