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신규 원전 건설 중단 방침을 밝히자
영덕 천지원전 예정지에 땅이 있는 지주들이
집단 반발하고 있습니다.
영덕 천지원전 지주 총연합회는 소속
지주 100여명은 오늘(20일)오후
청와대와 가까운
서울시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인근에서
생존권 사수집회를 열었습니다.
지주들은 "지지부진한 원전정책으로
5년간 재산권 동결에 이어
문재인 대통령의 신규원전 건설 중단 발표로
원전정책 최대 희생양이 됐다"며
"한수원은 토지를 즉각 매수하고
만약 원전 고시가 철회된다면
원전 편입 용지를 신재생에너지단지 등
다른 용도로 대체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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