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는 30일까지
해수욕장과 행락지, 다중이용시설의
음식점과 식품판매업소 등을 특별 점검합니다.
경상북도는 대구 식약청과 시·군 공무원,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해수욕장과 국·공립공원, 유원지,
국도변휴게소 등지를 돌면서
무허가 ·무등록 식품 판매 여부와
유통기한 위·변조, 위생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합니다.
또 마트와 백화점, 패스트푸드점에서 판매하는
빙과류와 음료류 등을 수거해 식중독균 검사를
병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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