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관광공사를 염두에 두고 설립한
사단법인 대구관광뷰로에서 노골적인
채용비리 의혹이 드러났어요.
사무국장을 뽑으면서 1순위 후보자를
두 번이나 고의로 떨어뜨리고,
이 과정에 대구시 국장이 팀장을 시켜
사실상의 포기각서를 받은 의혹이
제기된건데요,
대구시 관광과의 모 팀장,
"국장님이 직속 상관이니까 가서 만나고 오라고해서 1순위 후보자를 만나서 공고 때와는 다른
연봉이나 처우를 전달했는데,그런 조건으로는
못하겠다고 하더라고요. 그 사람 입장에서는
당연한 이야기죠."라며 자신은 그저 위에서
시키는대로 했을 뿐이라고 얘기했어요.
네~~바람직하지 못하다는 걸 알고도
그저 시키는대로 했을 뿐이다..
이런걸 두고 바로 '영혼없는 행정'이라고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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