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7.3전당대회에서 여성 1명을 포함해 4명을 뽑는 최고위원에 모두 8명이 출마한
가운데 대구와 경북에서는 이철우 국회의원과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이 출마했습니다.
이 의원은 당 혁신위원회를 만들어
강도높은 개혁을 하겠다고 밝혔고
이 전 청장은 보수정치 재건을 내세우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1명을 뽑는 청년 최고위원에는 5명이 나섰는데 지역에서는 황재철 경북도의원이 출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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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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