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이달 말까지
피서지 주변 식품 조리·판매업소와
여름철 성수식품 제조업소의
합동 위생 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 대상은
빙과류와 음료류 제조업소와
유원지와 놀이공원 등
피서지 주변 식품취급업소,
고속도로 휴게소 등 330여 곳입니다.
또한 냉면과 콩국수, 김밥과 빙수류 등
120여 건의 수거와 검사도 병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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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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