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사업 홍보와 인식개선, 판로 확보를 위해
자활센터 생산품을 판매하는
별별 순회장터가 열립니다.
대구광역자활센터는 오는 20일과 27일
동구청과 북구청에서 순회장터를 열고
자활센터에서 생산한 제품을 홍보,판매하고
수익금은 자활센터에 참여하는 주민들의
취업과 창업 등을 위한 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자활센터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고
근로능력이 있는 이들에게
기능습득, 근로기회를 제공하고 하는 곳으로
대구지역에 9곳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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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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