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물산업 선도기업들이
동남아시아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7일부터 닷새 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태국 국제 물산업전에
경북지역 5개 물산업 선도기업이 참여해
56건, 770여 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도내 물기업들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현지 바이어들의 호응도가 높았다며
후속 협의를 통해 많은 수출 실적을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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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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