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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돌리네습지, 국내 23번째 보호지역 선정

엄지원 기자 입력 2017-06-15 10:59:50 조회수 1

환경부가 문경 돌리네 습지를 국내 23번째
내륙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문경시 산북면 굴봉산 정상부에 위치한
돌리네 습지는 물이 고이기 힘든 산지형 습지로
지형·지질학적 학술 가치가 높습니다.

또 육상과 초원, 습지 생태계가 공존해
49만 제곱미터 좁은 면적임에도
수달과 담비 같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6종과
야생식물 730여 종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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