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복지시민연합에 따르면
대구시 8개 구·군의 최근 3년간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위반 건수는
2만 천 180 건에 부과된 과태료는
19억 6천만 원이었고,
특히 지난해에만 만 건 넘게 적발됐습니다.
지난해부터 위반 건수가 급증한 이유는
정부에서 만든 '생활불편신고'라는
스마트폰 앱을 통한 신고가 늘었기 때문인데,
전체 적발 건수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위반 과태료를
장애인이나 노약자 등을 위한
시설과 설비 구축 예산으로 사용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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