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청이 오늘 열린 제52회 발명의 날
유공포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달서구는 가족 발명캠프와
창의 발명 가족경진대회 등
창의적 인재 양성과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점을 평가 받아
전국에서 유일하게 단체부분 최고상인
대통령 기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달서구는 2010년 특허청에서
전국 최초로 지식재산도시로 선정된 뒤
발명교육과 중소기업 지식재산 지원 사업 등을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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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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