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생활현장을 직접 방문해 문제점을 해결하는
'찾아가는 시민사랑방' 상담프로그램을
오늘 오전 10시부터 도시철도 1호선 동대구역
대합실에서 개최합니다.
오늘 행사에는 대구시와 동구청,
대구지방국세청과 법률구조공단 등
지역의 14개 공공기관이 참여해
세무와 병무, 법률과 취업, 복지 등
15개 분야에서 상담활동을 펼칩니다.
지난해 8회에 걸친
찾아가는 시민사랑방 프로그램에
4천 백여 명의 시민들이 상담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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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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