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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다중이용시설 레지오넬라균 검사

도성진 기자 입력 2017-06-14 16:14:50 조회수 1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폐렴의
주요 원인이 되는 냉방병을 예방하기 위해
병원과 노인복지시설 등 160개 다중이용시설의
레지오넬라균 오염도를 검사합니다.

레지오넬라균은 흙먼지 상태로
냉각탑수나 배관 등에 서식하다가
수온이 올라가는 여름철에 급격히 증식해
노약자나 만성폐질환자 등에게
냉방병을 일으킵니다.

대구시는
"올해는 이른 더위로 냉각기 사용이 많아져
레지오넬라균 오염이 늘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형건물의 냉각탑수와 배관 소독을
주기적으로 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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