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올해 마을기업 육성사업 대상으로
신규 13곳과 2차년도 6곳 등
모두 19개 마을기업이
행정자치부 최종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신규로 지정된 13개 마을기업은
최대 5천만 원,
2차년도 지원대상 기업에게는
최대 3천만 원이 지원됩니다.
경북도에서 운영중인 마을기업은 모두 103개로 지난해 83억 원의 매출과
천 21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한태연 hanty@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