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낙동과 영천 북안을 잇는
94킬로미터 상주-영천 민자고속도로가
오는 28일 개통을 앞두고 마무리가 한창입니다.
현재 상주-영천 민자고속도로에는
도로·교통전문가 합동점검과
도로주행 주행테스트 등
개통에 문제가 없는지 마무리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영천시는 이용 편의를 위해
북안하이패스 나들목을 비롯해
동영천, 신녕 나들목 진입도로와 연계된
시가지도로 등의 도로표지판을 조사해
개통 전에 정비를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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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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