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교육연대는 오늘 성명을 통해
박근혜 정부에 맞섰던 전교조 교사들이
해직과 징계 위협에 시달리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의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박근혜 정부가 전교조에 '노조 아님'을
통보한 이후 지난해 법외 노조 저지 투쟁에
나선 전교조 교사 34명이 해직됐고,
올해도 16명의 전임 신청자들이
징계 위협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때문에 문재인 정부가 교육 적폐를 청산하고
노동 기본권이 보장 받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전교조에 대한 '노조 아님' 통보를
즉각 취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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