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문화적인 가치가 뛰어나 국가 사적으로 지정된 대구 불로동 고분군이
북아메리카 원산지인 '큰금계국'으로 뒤덮여
우리 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산림청 지정 '희귀식물 위기종'인 '애기자운'과
환경부 지정 '2급 멸종위기종'이자
산림청 지정 '희귀식물 위기종'인
'솔붓꽃'이 서식지를 잃고 있다지 뭡니까요?
계명대학교 생물학과 김종원 교수,
"애기자운과 솔붓꽃이 막강한 번식력을 지닌
큰금계국에 자리를 내주고,
지구온난화까지 겹치면 서식처가 극단적으로
줄어들 것입니다. 사람으로 말하자면
인류가 몇 명 밖에 남지 않은 셈이죠."라며
더 늦기 전에 보존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어요,
네에,허허 국가사적으로 지정된 고분군에
외래종이 가득하고, 희귀식물까지 위협받고
있다는데 관계 기관들은 손놓고 있을 겁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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