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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영덕 로하스농공단지..식품 특화로 본격 가동

김기영 기자 입력 2017-06-12 11:30:14 조회수 1

◀ANC▶
영덕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한
로하스 농공단지가 6년 만에
결실을 맺기 시작했습니다.

농공단지는 지역 특색을 살려
수산물 특화 단지로 육성됩니다.

김기영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대게 어간장과 밥식해 등 먹을거리에서부터
불가사리를 원료로 만든 비누와
해방풍 효소 등 기능성 제품까지,
영덕에서 생산된 상품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영덕군이 기술과 마케팅, 포장지 개발 등
지원을 아끼지 않고 육성한 제품입니다.

이들 기업들에게 재래식 생산시설의
열악한 위생과 수산물 가공 과정에서 나오는
폐수처리는 말 못할 고민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희소식이 생겼습니다.

2011년 사업비 136억원을 들여 시작한
14만 제곱미터의 농공단지 가운데
1차 8만 제곱미터, 20필지가 분양 완료됐고
첫 입주업체가 탄생했습니다.

◀INT▶최영심 /'더 동쪽 바다 가는 길' 직원
"신식, 자동화된 기계에서 해썹(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시설을 갖춰 소비자에게
믿고 판매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보기 위해 (공장을 옮겼다)"

잇점이 많아 11개 업체는 올해 안에
이곳으로 공장을 옮길 예정입니다.

◀INT▶한경섭 /수산물 건조법인 조합장
"제품을 개발하고 거기에 대한 지원,
포장이라든가 생산 설비라든가 모든 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은 덕분에 입주하는 것을
꺼리지 않고.."

영덕군은 로하스 농공단지를
수산식품 거점단지로 키울 방침입니다.

◀INT▶이상구 /영덕군 해양수산과장
"어업인들이 잡아 온 고기를 산업화,
식품화시켜서 고부가 창출을 하고
또 기업체를 유치함으로써 일자리 창출 등
여러가지 목적으로.."

영덕 경제의 맥박이 로하스 특화농공단지에서
뛰기 시작했습니다.

MBC뉴스 김기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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