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지난 한 달 동안
생활에 불편을 주고 기업 활동을 위축시키는,
현실과 맞지 않는 제도와 규정 39건을 발굴해
이 가운데 32건은 중앙정부에
개선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경북도는 권역별로
공무원과 기업인, 농업경영인 등으로 구성된 '규제개혁 민관실무협의회'를 개최해
이같은 성과를 거뒀는데, 오는 하반기에도
규제개혁 과제를 발굴해 중앙정부에 건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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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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