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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탐구생활 M플러스(6/11)

입력 2017-06-11 06:29:43 조회수 1

◀ANC▶
대구 MBC 대표 SNS, 탐구생활에 올라온
이슈를 솔직한 반응과 함께
풀어보는 <탐구생활M+(엠플러스)> 입니다.

주차된 남의 차에 흠집을 내고
도망가는 "주차 뺑소니".

잡기도 힘들고 처벌 규정도 없어,
그냥 넘어가기 일수였는데요,
이제는 다릅니다.

첫 번째 키워드는 <#범칙금 12만 원> 입니다.
◀END▶

◀VCR▶
후진 주차를 하던 승용차가
다른 차의 앞 범퍼를 들이받습니다.

차에서 내린 운전자는 자신의 차의 흠집만
살피곤 슬며시 차량을 옮깁니다.

또 다른 운전자, 사고 부위를 쓱 한번 보고는
줄행랑을 치고 마는데요,

이처럼 주차장에 세워둔 차량에 흠집을 내고도
연락처를 남기지 않으면 이제부터는
처벌을 받게 됩니다.

CG) '주차장 뺑소니' 운전자에
범칙금 12만 원과 벌점 15점을 부과하도록
'도로교통법'이 개정된 겁니다.

범칙금을 내지 않으면 형사처벌 대상이 돼
최대 20만 원의 벌금까지 내야 합니다.

하지만 아직은 '주차 뺑소니'가
노상 주차구역에만 적용이 된다고 밝혔는데요,

한 누리꾼은 "공동주택, 상가에도
적용되어야 효과가 있을 것 같다" 라며
모든 주차장으로 확대하길 바란다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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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키워드는 <#터널 안 연꽃 세상>입니다.

전국 최대 연 생산지가
대구 동구에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초록빛으로 가득한 이곳이 바로
대구 동구의 안심 연꽃 단지인데요.

전국 생산량의 최대 50%를 차지하는 이 곳에
연 터널 갤러리가 만들어지면서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에 누리꾼은
"대구에 이런 습지가 있는 줄 몰랐다."
"시원한 터널에 이색 연꽃 갤러리가 있다니"
라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긴 터널 안에는 포토존과 이벤트존
바닥에 그려진 트릭아트 등
눈으로 즐기는 재미까지 있다고 합니다.

또 터널안이라 더위를 느낄 틈도 없다는데요.

올여름 멋진 인생사진과 이색 나들이 장소를
찾는다면 연터널 갤러리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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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키워드는 <#포항-서울 지름길>입니다.

상주-영천 고속도로가 시원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길이 94km의 도로가 막바지 공사에 한창인데요,

(CG)포항에서 서울을 갈 경우
이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대구와 구미를
거치지 않기 때문에 거리로는 무려 33km,
시간은 약 30분을 단축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대구 상습 정체구간을 거치지 않고
거리도 단축돼 승용차는 약 4천 원,
화물차는 만 원 정도 기름값도 절약 할 수
있게 되는 건데요,

이 소식에 지역민들도 점점 좋아지는
경북 동해안과 북부권의 접근성에
"지금보다 더 자주 놀러 다닐까 걱정된다" 라는
재미난 댓글을 다는 등 2천 개가 넘는 댓글로
고속도로 개통을 기대했습니다.

지금까지 탐구생활 M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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