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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진 대담--대구인권사무소장

입력 2017-06-09 16:21:31 조회수 1

◀ANC▶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 9일 금요일 대구 MBC 뉴스대행진
진행에 최고현입니다.

중앙홈테라코 제공으로
매주 금요일 전해드리는 금주의 이슈와 인물,
오늘은 6.10 항쟁 30주년을 하루 앞두고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인권사무소
권혁장 소장을 전화로 연결해
여러 가지 얘기 나눠봅니다.

1.권혁장 소장님 안녕하십니까?
아직도 국가인권위원회가 뭐하는 곳인 지
잘 모르는 분들 적지 않을텐데요,
먼저 국가인권위원회가 언제 생겼고 어떤 일을 하는 기관인지부터 좀 소개해 주시죠.

2.국가인권위원회 대구인권사무소가
설치된지도 벌써 10년이 넘었다는 말씀인데요,
10년 동안의 주요 활동내용과 성과,
좀 소개해주시죠?"

3.국가인권위원회 대구인권사무소 그러면
웬지 일반 시민들이 접근하기가 어려울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우리 시민들이
어떻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는 것입니까?

4. 지난 정부에서는 이 국가인권위가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25일 "기본적 인권이 실현되는 국정을 펼쳐나가겠다"며 정부 기관의 인권위 권고 수용율을 높이는 등 인권위 기능을 강화하도록 지시해 이제 제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5. 반면 야당에서는 이렇게 정부 기관의 인권위 권고 수용률을 높이다보면 정부 기관이 인권위 눈치를 봐야한다며 반대하기도 하는데요,
이런 문제 제기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6.우리 지역에서도 최근 인권과 관련된
큰 사건이 있었죠?
바로 대구시립희망원 인권 유린 사건인데요,
인권위 대구사무소장님으로서 이 사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7.시립희망원과 같은 사회복지시설 인권문제 등 우리지역에서도 심각한 인권문제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지역적 차원에서 어떤 노력이 필요하겠습니까?

8.내일이 6.10 항쟁 3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6.10 항쟁이 민주화를 위한 투쟁이었고
결국 민주화 투쟁이 바로 인권 신장을 위한
투쟁이라고 볼 수 있을텐데요,
6.10 항쟁이 우리 인권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다고 생각하는지요?

9.6월 국민항쟁 30주년,그리고 2016년 촛불항쟁 민주주의와 인권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요구는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지역도 예외는
아닌데요, 민주화와 인권 수준을 높이기 위해
우리지역에서 꼭 염두에 둬야 될 과제는 어떤 것이 있겠습니까?"

지금까지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인권사무소
권혁장 소장과 얘기 나눠봤습니다.
소장님 고맙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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