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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창명주 페스티벌'이
상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다양한 누에를 직법 보고 만질 뿐 아니라
누에고치에서 실을 뽑아 천을 짜는 등
다양한 이색체험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엄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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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나방의 애벌레인 하얀색 일반 누에부터,
줄무늬가 인상적인 얼룩말, 흑표범 누에,
형광빛의 컬러 누에까지 온통 누에 세상입니다.
아이들은 도심에서 보기 드문 누에를 직접
만지고 뽕잎 밥도 주며 금새 친구가 됩니다.
◀INT▶김예나/문경시
징그러운데 폭신폭신해요. 부드러웠어요.
누에고치를 끊는 물에 넣고 눈 앞에서
명주실을 뽑아내는 길쌈체험도 인기,
식물원에선 수 십종의 희귀 나비들을 만나고
나비 알과 애벌레를 찾기도 합니다.
함창 명주를 활용한 한복 패션쇼와 한복전시,
뽕나무 열매인 오디 농장체험 등도 진행하고
누에와 뽕나무를 이용한 양잠산물도 판매합니다
신라시대부터 수 천년의 역사를 가진
함창명주는 한산모시, 안동포와 함께
우리나라 3대 전통옷감으로, 국내에서 생산되는
전통 명주의 90% 이상을 차지합니다.
상주시는 양잠과 명주, 한복 1번지로의
부활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INT▶이정백/상주시장
누에 바이오융복합단지로 만들기 위해 첫째 (대규모) 뽕밭 조성에 300억원을 투자하고 한복진흥원 (건립을)해서 역사와 미래를 준비하는..
제 6회 함창명주 페스티벌은
상주 함창명주테마공원에서 내일까지
이틀간 열립니다. MBC뉴스 엄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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