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성로와 서문시장에 6·10민주항쟁
30주년을 기념하는 민주광장 상징물이
설치됐습니다.
대구경북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와 대구시는
대통령직선제 개헌을 이끌어내
온전한 민주주의의 출발점으로 평가받고 있는
6·10민주항쟁 30주년을 맞아
당시 시민 항쟁 거점지였던
대구백화점 야외광장 벤치 앞과
서문시장역 4번 출구 앞에 기념 상징물을
설치했습니다.
상징물은 육각형 동판 재질의 바닥 표지석으로
'6·10민주항쟁이 일어난 곳'임을 알리는
내용을 새겼는데, 모레 대구백화점 앞에서
제막식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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