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성주군청 주차장에 세워진
군수와 의장 관용차의 유리창이 깨지고
블랙박스 등 일부 물품이 도난당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공교롭게도 '사드 문제'로 예민한 성주군에서
이 같은 일이 발생하자
경찰이 난감해하고 있다지 뭡니까요?
성주경찰서 김성동 수사과장은,
"사드 문제와 연결짓는 것은 절대 안됩니다.
주차장 인근 아파트와 주택가에서도
비슷한 수법으로 차량이 파손됐거든요,
절도가 분명합니다."라며
사드의 '사'자도 꺼내지 말라는 얘기였어요,
네,신속한 수사를 통해 그런 오해를
풀어주는 것 그것이 바로
경찰의 임무 아니겠습니까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