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 한 국장 아들이
아버지가 직접적으로 관리하는 일자리에
특혜를 받고 취업한 의혹이 제기되자
대구시가 발칵 뒤집혔는데요,
해당 국장은 대구시가 사실상 만든
법인을 직접 만들고 대표로도 내정된 것으로
드러났지 뭡니까요.
대구시청 A 국장,
"먼저 시민들께 죄송합니다. 적법성을 떠나
시민 눈높이에 맞춰야했는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사단법인 대표이사 공모에 지원했는데,
포기하고 공직을 잘 마무리 하겠습니다."라며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들께 사과했어요.
네~~자식을 위해 베푼 고위 공직자의
어긋난 사랑이 결국 시 정책에까지
부담이 돼 버렸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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