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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상주-영천 고속도로 기대 된다

김철승 기자 입력 2017-06-08 17:50:59 조회수 1

◀ANC▶
상주- 영천 민자 고속도로가 오는 28일
마침내 개통됩니다

이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포항-서울간 거리는 33km나 단축돼 서울 가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보도에 김철승 기자

◀END▶

상주-영천 고속도로가 시원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길이 94Km의 4차로 주 도로는 공사가
끝났습니다

회차로와 중앙분리대, 그리고
요금소에서는 마무리 공사가 한창입니다

반투명 C.G)
이 민자 고속도로가 오는 28일 개통되면
포항- 서울간은
대구와 구미를 거치지 않기 때문에
종전에 비해 거리는 33KM,시간은 32분쯤
단축됩니다

거리 단축으로 승용차는 4천 원,
4종 화물차는 만 원 정도
기름값도 절약됩니다

고속버스 기사들은
대구 상습 정체구간을 거치지 않는다며
크게 반기고 있습니다

◀INT▶강석진 고속버스 기사
"대구 구간은 평일에도 항상 지·정체가 되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을 피해갈 수 있어서
상당히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포항에서 서울로 갈 경우
상주-영덕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것보다
거리가 20km 정도 짧아
서울로 가는 지름길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포항시는 고속도로 개통에 맞춰
경북 북부권 주요 도시에
포항 관광을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INT▶ 황병기/ 포항시 건설과장
"(개통되면) 상주,안동,영주에서 바닷가쪽으로
가장 빨리 갈 수 있는 곳이 포항입니다.
이를 계기로 해서 포항의 관광지라든지
모든 것을 중부권에 많이 홍보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포항에서 도청까지 가는데 걸리는 시간도
30분 정도 줄어듭니다

S/U)현재 고속버스로 포항에서 서울까지 가는데
걸리는 시간은 4시간 10분,앞으로
이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3시간 40분만에
갈 수 있어서 서울 접근성이 한결 나아집니다

MBC 뉴스 김철승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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